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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문신장이가 들어왔다.

마을 사람들의 문신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에

낮은 매출로 고심하던 그는 가게를 살릴 목적으로

가족들을 데리고 마을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마을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주일 헌금도 하고 

십일조도 꼬박꼬박 하면서 홍보했다. 

 

목사는 문신장이 가족이 이사 온 후로 수입이 늘어난 것이 좋았다. 

문신 가게가 잘 되면 자기의 수입이 더 늘어날 것이 뻔했다.

그래서 문신은 하나의 예술로서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교했다.

 

그 후로 그 마을에는 문신이 유행했다. 

문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문신장이의 비즈니스는 번성했다. 

목사는 자신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라고 은근히 자랑을 했고

문신장이는 자신의 믿음에 대한 하나님의 상급이라고 자랑했다.  

 

세월이 흘렀다.

 

그 마을의 청소년들 대부분은 문신 중독이 되었다. 

온 몸에 문신을 한 아이들이 많았다.

아이들 대부분은 또 대마초를 피웠고, 어른들은 마약에 중독되었다. 

나중에 마약장사가 들어와서 문신장이처럼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목사가 마리화나는 마약이 아니라고 설교해준 후의 일이었다.

어린 나이에 마리화나를 시작한 사람들이 마약 중독자로 되어갔다.  

 

이제 그 교회는 주일마다 열리는 "시장"이 되었다.

참 신앙을 찾는 사람들은 저세상으로 혹은 다른 타운으로 떠났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문신과 마약에 중독되어 사느라

교회는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되었다. 

오직, 문신장이, 마약장사, 그리고 그들에게 빌붙어 사는 사람들만이

비즈니스를 위해 교회를 가득 채웠다. 

 

목사는 늘 감사했다, 

자신이 설교를 잘 했기 때문에

타운과 교회가 물질적으로 번성하게 되었다고.

 

그에게 더 이상

"구원", "영원한 생명", "선한 양심"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 따위는

입에 발린 소리일뿐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의 신도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고 ...

 

이것이 오늘날 가짜 교회들의 모습이다.

귀있는 자는 들을지라.   

 

preaching for mone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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