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의 죄가 작으랴? (야고보서 2장1-13절)
"외모로 취한다"는 것은 사람이 세상적으로 가진 것에 따라서 차별한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영광의 주 즉 우리 주님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어울릴 수 있을까요? 그것이 하나님의 의가 될 수 있을까요? 오늘날 한국 교회에 부자냐 가난하냐에 따라서, 또 사회적 성공 여부에 따라서 사람을 차별하는 풍토가 없지 않은 현실입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은 무어라고 하실까요? 야고보가 전하는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설교듣기
설교보기
-
공지: 부족한 설교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믿음과 소망으로 핍박을 무릎쓰고 의를 행하라 (마태복음 5장10-12절)
-
"믿음과 행위를 분리하지 말라" 야고보서 2:14-26
-
용서하는 자, 역시 하나님의 자녀로다 (마태복음 5장9절)
-
부의 은사, 가난의 축복 (야고보서 1장9-10절)
-
하나님을 만나는 법--정결한 마음 (마태복음 5장8절)
-
차별의 죄가 작으랴? (야고보서 2장1-13절)
-
05 "먼저 긍휼이 여기라 긍휼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5장7절
-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라" 야고보서 1:16-27
-
04 "의를 행하라" 마태복음 5장6절
-
Do not complain (James 1:9-15)
-
03 "땅을 기업으로 받는 자" 마태복음 5:5
-
"지혜를 구하되 믿음으로 하라"의 히브리어적 의미 (야고보서 1:5-8)
-
02 "애통하는 자" 마태복음 5장4절
-
사탄이 생각하는 고난의 유익 (야고보서 1:2-4)
-
01 "심령이 가난한 자" 마태복음 5:3
-
믿음이냐? 행위냐?
-
구원을 받게하는 믿음이란?
-
구원과 세례
-
"두 마음을 품은 자로다" (야고보서 1:8)
-
순종, 축복의 비밀 (마태복음 21: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