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는 자, 역시 하나님의 자녀로다 (마태복음 5장9절)
하나님의 자녀라 불리우는 것이 축복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일까요?
제가 이전에 그렇게 생각했듯이 단지 구원을 받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말도 마찬가지의 의미로 이해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화평케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데, 저는 그것을 용서와 사랑이 없이는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화평케 하기 위해서는 용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한 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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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부족한 설교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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