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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라 불리우는 것이 축복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일까요?

제가 이전에 그렇게 생각했듯이 단지 구원을 받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말도 마찬가지의 의미로 이해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화평케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데, 저는 그것을 용서와 사랑이 없이는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화평케 하기 위해서는 용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한 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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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지: 부족한 설교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가짜 구원을 가진 자의 비극 (마탭복음 6장23b)

  3. 눈은 인생의 등불 (마태복음 6:22-23)

  4. 세상과 삶을 이기는 비법 (마태복음 6장19-21절)

  5. 위선의 악 (마태복음 6:16-18)

  6. 기도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 (마태복음 6:5-15)

  7. 의와 마음 (마태복음 6장1-4절)

  8. 사랑의 대상과 방법 (마태복음 5장43-48절)

  9. 악바리같이 살지 말라 (마탭복음 5:38-42)

  10. 맹세하지 말라! 왜? (마태복음 5장33-37절)

  11. 죄의 잘못된 해결책, 율법주의 (마태복음 5장31-32절)

  12. 죄를 없이 하는 길 (마태복음 5장 27-30절)

  13.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지키는 길 (마태복음 5장21-26절)

  14. 예수님이 율법주의자? (마태복음 5장19-20절)

  15. 율법의 완성, 예수님이 오신 목적 (마태복음 5장17-18절)

  16. 바보들에게 빛이 되어라 (마태복음 5장13-16절)

  17. 믿음과 소망으로 핍박을 무릎쓰고 의를 행하라 (마태복음 5장10-12절)

  18. 용서하는 자, 역시 하나님의 자녀로다 (마태복음 5장9절)

  19. 하나님을 만나는 법--정결한 마음 (마태복음 5장8절)

  20. 05 "먼저 긍휼이 여기라 긍휼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5장7절

  21. 04 "의를 행하라" 마태복음 5장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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