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이 끝난 후에는 .... 모든 것이 그렇듯이, 평가가 있습니다.
묘목을 기른 농부가 첫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계속 유지할지 잘라 버릴지를 결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세상의 삶을 다 산 후에 심판대 앞에서 어떤 사람은 단감을 맺는 단감나무로 칭찬을 받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땡감나무로 베이고 불속에 던져질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단감나무인데 왜 자기를 잘라 불속에 던지느냐고 항변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그리고 이 우화가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설교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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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과 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