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로마서2:14-15).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바른 길로 가도록 특별한 길잡이를 모든 사람에게 심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어떤 상황에 처할 때 마음 속에서 올바른 길이 무엇인지를 말해주는 목소리가 내면 깊은 곳에서 들립니다. 어떤 사람은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나아가서 순종하지도 않습니다. 크리스챤이라고 말하면서 그 목소리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은 거기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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