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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설교
2019.09.23 11:42

새벽이 오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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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41예수의 십자가에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무덤이 있는지라 42 날은 유대인의 예비일이요 무덤이 가까운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요한복음 19:40-42)

 

새벽이 오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고 합니다. 그나마 비추던 달은 져버리고 동은 아직 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사도 그런 것 같습니다. 좋은 일이 있기 전에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달을 붙잡고 있으면 해가 떠오를 수 없듯이, 현재의 빛인 달을 보내야 태양의 빛을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가장 어려운 과정을 겪고 계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조금만 더 버티십시오. 그러면 태양의 빛이 솟아 오를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은 부활의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은 부활의 증인시기때문입니다. 무슨 말일까요?

 

설교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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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지: 부족한 설교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새벽이 오기 직전

  3. 평안히 주무세요 what gives tight sleep

  4. 아끼다 똥된다

  5. 꼭꼭 붙어라!

  6. 마음의 소리

  7. 약속을 잘 지킵시다

  8. 인격이 주는 소망

  9. 머리에서 가슴으로

  10. 반짝반짝 빛나는

  11. 합격의 비밀

  12. 방정맞은 생각

  13. 왜 하지 않겠는가? -- 나아만 장군의 변명

  14. 위대함의 원천

  15. 도대체 뭐가 다른가?

  16. 그 나물에 그 밥

  17. 천국가는 길8/8--능력의 증폭

  18. 천국가는 길7/8---위로부터 능력을 입으라

  19. 천국가는 길6/8---겸손의 가장 중요한 점

  20. 천국가는 길5/8---뒤돌아보지 말라

  21. 천국가는 길4/8---죄의 사슬을 끊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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