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do we, as Christians, worry for the things of the world?
Isn't it that we still have some things of this world on which we set our heart?
Shouldn't our heart have set solely and wholely on the things of God?
This is not a lesson about Matthew 6:25-34 heard from many preachers and teachers. They usually talk about anxiety or worrying on this text.
But I want to go a little further than that following Jesus. It is about our faith, mind and spirit, if it is single and whole.
유일한 대제사장 (히브리서 10:19-22)
하나님의 말씀, 참된 자유와 행복의 길 (디모데후서 3:15-17)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으라 (요한복음 8:10-11)
초인 - Super Human (고린도전서 15:32, 사무엘상 17장)
나의 유일한 컨트롤 (갈라디아서 6:3-5)
신앙 -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 (히브리서 12:1-4)
믿음이 주는 힘 (마태복음 14:25-32)
가장 좋고 빠른 길, 하나님께 인생을 맡기는 것 (잠언 3:5-8)
단 한 가지 (요한복음 13:31-35)
성령으로 사는 삶(7) -- 양선
빛 가운데 걸을 때
성령으로 사는 삶 (6) - 자비
성령이 이끄는 삶 (5) -- 사랑은 오래 참는 것 (갈라디아서 5:22-23)
항상 준비되어 있으라 (베드로후서 3:14-끝)
성령으로 사는 삶 (4) -- 화평
심판 받을 준비 되셨나요? 베드로후서 3:1-13
성령으로 사는 삶 (3)
거짓 선생들의 본질 -- 베드로후서 2:17-22
성령으로 사는 삶 (2)
거짓 선생들의 본성 (베드로후서 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