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상수훈 강해 시리즈
2017.12.21 15:46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지키는 길 (마태복음 5장21-26절)

조회 수 6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일점 일획도 남김없이 다 지켜야 한다고 하셨다 (5장19-20절). 그렇게 할 때 의가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것보다 나아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런데, 갈라디아서 등은 율법을 다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3장11절).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명과 모세의 율법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나아가서, 무엇보다 중요하게는, 예수님께서 가르치는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걸 알지 못할 때 거짓 선생들의 희생물이 된다.

 

설교듣기

설교보기

 

 

 

?

  1. 공지: 부족한 설교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끝까지' 참으라! (야고보서 5장7-8절)

  3. 교만의 극치 vs 겸손의 극치 (야고보서 5장1-6절)

  4.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지키는 길 (마태복음 5장21-26절)

  5.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야고보서 4장13-17절)

  6. 예수님이 율법주의자? (마태복음 5장19-20절)

  7. 믿음,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 (야고보서 4장1-10절)

  8. 율법의 완성, 예수님이 오신 목적 (마태복음 5장17-18절)

  9. 참된 선생을 찾으라 (야고보서 3장13-18절)

  10. 바보들에게 빛이 되어라 (마태복음 5장13-16절)

  11. 한입으로 두말을 하는 이유 (야고보서 3장1-12절)

  12. Don't Separate Works from Faith (James 2:13-26)

  13. 믿음과 소망으로 핍박을 무릎쓰고 의를 행하라 (마태복음 5장10-12절)

  14. "믿음과 행위를 분리하지 말라" 야고보서 2:14-26

  15. 용서하는 자, 역시 하나님의 자녀로다 (마태복음 5장9절)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