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

23Jan

by 장민구

2019/01/23 by 장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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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코딱지

02Feb

by 장민구

2019/02/02 by 장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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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크기

12Jan

by 장민구

2019/01/12 by 장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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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을 넓혀 주소서

16Jan

by 장민구

2019/01/16 by 장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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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적인 사람 ...

05Feb

by 장민구

2019/02/05 by 장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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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자전거 처음 탈 때

01Jan

by 장민구

2019/01/01 by 장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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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23Jun

by 장민구

2017/06/23 by 장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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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도의 응답이 없나요?

22Feb

by 장민구

2019/02/22 by 장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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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형제가 아버지를 만난 날

15Feb

by 장민구

2019/02/15 by 장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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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하신 선생님 A Kind Teacher (Korean and English)

20Apr

by 장민구

2019/04/20 by 장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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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190420

02Mar

by 장민구

2019/03/02 by 장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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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31May

by 장민구

2023/05/31 by 장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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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ose Suffering From Their Being 존재로 인해 환란받는 이들에게 (English and Korean)

23May

by 장민구

2019/05/23 by 장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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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ose Who Got Hurt By Churc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