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03 22:27

40년전 친구의 세례

조회 수 5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30대에 들어선 자녀가 있는 어미로서 '내가 주님 앞에서 잘 살면 자녀들은 잘 따라온다'는 말씀 100% 공감합니다. 이민와서 직장생활로 자녀들을 세심히 돌보지 못했을때 막내 아들이 엄청 방황했지요. 하지만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주님앞에 바로 서고자 하니 아들도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는 겸손으로 살게하소서
?
  • ?
    장민구 2023.06.05 07:13
    아멘. 오래 참고 기도하신 마음 귀감이 됩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아드님의 인생에 두신 모든 계획을 이루실 것입니다. God is goo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온라인 예배 및 준비사항 안내 장민구 2023.06.05 47
6 심판하지 말라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이 결국은 사랑하라는 역설적 표현이었음을 오늘에야  clearly understand 하게 되었습니다. 내 눈의 들보가 있는지도 모르는 영적 무지와 ... Rebekah Park 2023.06.22 46
5 온라인 예배 및 준비사항 안내 안녕하세요? 전세계 어느 곳에 계시든 하나님이 은혜와 진리를 사모하는 하나님의 백성, 주님의 교회의 성도들과 함께 예배할 수 있는 온라인 예배에 오신 것을 ... 장민구 2023.06.05 47
4 모든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 어제 예배에서 전한 말씀이 은혜롭다고 하신 분도 계시고, 회개를 하셨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역... 장민구 2023.06.05 45
» 40년전 친구의 세례 30대에 들어선 자녀가 있는 어미로서 '내가 주님 앞에서 잘 살면 자녀들은 잘 따라온다'는 말씀 100% 공감합니다. 이민와서 직장생활로 자녀들을 세심히 돌보지 ... 1 박 레베카 2023.06.03 56
2 신앙-예수님을 바라보라 교회 생활하다보면 내가 크리스쳔인데 하는 체면이 생겨서 주님보다 주변 사람을 더 바라보게 되어 성령님의 감동을 따르기가 어려운 시점이었는데 예수님만 바라... 1 박 례베카 2023.05.28 50
1 Congratualtions 장민구 목사님, 제1회 온라인 예배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1 Donna 2023.05.27 52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