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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22:27

40년전 친구의 세례

조회 수 5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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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들어선 자녀가 있는 어미로서 '내가 주님 앞에서 잘 살면 자녀들은 잘 따라온다'는 말씀 100% 공감합니다. 이민와서 직장생활로 자녀들을 세심히 돌보지 못했을때 막내 아들이 엄청 방황했지요. 하지만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주님앞에 바로 서고자 하니 아들도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는 겸손으로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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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민구 2023.06.05 07:13
    아멘. 오래 참고 기도하신 마음 귀감이 됩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아드님의 인생에 두신 모든 계획을 이루실 것입니다. God i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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